![[WCS S2 파이널] '나니와' 요한, 외국 선수 첫 8강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419221889742_20130824192907dgame_1.jpg&nmt=27)
▶최종전 요한 루세시 2대0 김경덕
1세트 요한 루세시(프, 5시) 승 < 벨시르잔재 > 김경덕(프, 11시)
2세트 요한 루세시(프, 1시) 승 < 우주정거장 > 김경덕(프, 7시)
얼라이언스 '나니와' 요한 루세시가 외국인 선수로서 처음으로 첫 WCS 시즌2 파이널 8강에 올랐다.
요한은 24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메세 게임스컴 8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 파이널 16강 C조 최종전서 유럽 챔피언 김경덕을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요한은 EG 이제동과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요한이 김경덕이 초반 견제를 막고 1세트를 따냈다. 김경덕의 전진 수정탑에서 소환된 추적자 견제를 막아낸 요한은 예언자와 광전사 찌르기로 이득을 챙긴 뒤 우주관문에서 공허포격기를 준비했다. 지상군과 함께 진출을 시도한 요한은 상대 확장기지에서 벌어진 교전에 승리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2세트 초반 자신의 앞마당 확장기지에 건설된 김경덕의 전진 관문을 확인한 요한은 상대 진영에 수정탑을 건설한 뒤 3차원관문에서 소환된 추적자로 김경덕의 본진 탐사정을 다수 잡아내는 수확을 거뒀다.
결국 요한은 추적자와 함께 광전사를 추가해 상대 본진을 공략했고 모선핵의 시간왜곡을 활용해 수비하던 추적자 병력을 정리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쾰른(독일)=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