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2 파이널] 스타테일 최지성, 풀 세트 접전 끝에 4강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503243301813_20130825034708dgame_1.jpg&nmt=27)
▶4경기 최지성 3대2 사샤 호스틴
1세트 최지성(테, 5시) < 우주 정거장 > 사샤 호스틴(저, 11시)
2세트 최지성(테, 5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사샤 호스틴(저, 7시)
4세트 최지성(테, 7시) < 돌개바람 > 승 사샤 호스틴(저, 1시)
5세트 최지성(테, 5시) 승 < 아킬론 황무지 > 사샤 호스틴(저, 11시)
스타테일 '폭격기' 최지성이 유일한 외국인 선수인 팀에이서 사샤 호스틴을 제압하고 WCS 시즌2 파이널 4강에 올랐다.
사샤 호스틴이 1세트를 가져갔다. 경기 초반 3부화장 체제를 가져간 사샤는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저글링을 조합해 진출하던 최지성의 병력을 초토화시켰다.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엿보던 사샤는 다시 한 번 병력을 조합해 공격을 들어갔고 상대방의 남은 병력을 정리하고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최지성은 '뉴커크재개발지구'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해병과 땅거미 지뢰 찌르기로 상대방에게 역습 타이밍을 주지 않았다. 의료선 견제까지 성공시킨 최지성이 사샤로부터 항복 선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최지성은 '벨시르잔재'에서 계속된 3세트 초반 다수 해병으로 사샤의 두 번째 확장기지를 파괴한 뒤 공성전차를 추가해 지속적으로 확장기지를 견제했다. 경기 중반 상대방의 뮤탈리스크와 맹독충에 병력을 잃기도 했지만 최지성은 사샤의 중요 자원줄이었던 9시를 파괴시키며 승부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최지성은 4세트를 내줬지만 마지막 5세트를 가져가며 경기를 가져갔다. 경기 초반 최지성은 사신 벙커링 전략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해병 찌르기로 상대방이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가는 것을 저지했다. 지속적으로 공격을 퍼부은 최지성은 사샤의 두 번째 확장기지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상대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고 상위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쾰른(독일)=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