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성은 25일(한국 시간) 독일 쾰른 게임스컴 현장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시즌2 파이널 4강전에서 리퀴드 테란 윤영서와 결승 티켓을 놓고 5전3선승제 승부를 펼친다.
32강전에서는 MVP 황규석을 잡아내며 16강 티켓을 손에 넣은 최지성은 16강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테란들과 한 조에 편성됐다. CJ 정우용, KT 이영호, STX 이신형을 상대한 최지성은 조기 탈락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세 선수를 모두 물리치면서 당당히 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영호, 이신형과의 대결에서는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8강에 진출했다. 이후 프로토스와 연전을 펼쳐 아쉽게 결승에 오르지 못했던 최지성은 테란전에 대한 무한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윤영서와의 시즌2 파이널 4강전을 앞두고 최지성은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자유의 날개 시절 윤영서에게 패한 기억을 갖고 있지만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와서는 WCS 코리아 시즌1 16강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기 때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