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 이제동이 프로토스만 만나면 더욱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면서 결승에 선착했다.
이제동은 이번 WCS 시즌2 파이널에서 프로토스만 연파하면서 결승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웠다. 16강에서 정윤종, 장민철, 베사 호비넨 등 프로토스와 한 조에 속한 이제동은 SK텔레콤 정윤종과 SK게이밍 장민철을 연파하면서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8강에서 유럽 지역 대표 요한 루세시와 만난 이제동은 3세트를 내줬을 뿐 3대1로 승리하며 프로토스에게 강한 저그라는 사실을 다시 입증했다. 4강에서 LG-IM 강현우를 상대한 이제동은 장기전 운영과 초반 전략 승부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며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3대0으로 격파했다.
이제동의 결승전 상대는 리퀴드 윤영서와 스타테일 최지성의 승자다. WCS 시즌2 파이널에서 프로토스만을 만나 결승에 오른 이제동이 최대 관건인 테란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G 이제동 결승까지
16강 1경기 SK텔레콤 정윤종(프) 2대0 승
16강 승자전 SK게이밍 장민철(프) 2대1 승
4강 LG-IM 강현우(프) 3대0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