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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김민철, 자존심 회복 나선다

웅진 김민철, 자존심 회복 나선다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김민철은 28일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개막하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32강 A조 개막전에 출전해 진에어 양희수와 첫 경기를 치른다. 만약 김민철이 승자전에 오른다면 SK텔레콤 T1 원이삭과 MVP 신상호의 승자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WCS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에서 STX 소울 이신형에게 패해 8강에서 탈락했던 김민철은 이번 대회가 본인으로서 매우 중요하다. 오는 11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글로벌 파이널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대회이기 때문에 추가 포인트를 획득해야 한다.

김민철은 현재 WCS 3600점으로 5위에 올라있지만 시즌3 시즌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글로벌 파이널 직행은 힘들 가능성이 높다. 진출 커트라인인 16위 SK텔레콤 정윤종(2350점)과의 차이가 고작 1250점이라서 언제든지 뒤집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더불어 김민철은 이번 대회 최소 종족이자 밸런스 부분에서 약한 저그 종족의 자존심을 지킬지 관심사다. 32강에서는 3명의 프로토스를 상대하기 때문에 연습 과정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유리한 것은 본인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웅진 김민철은 "이번 대회에서 어느 정도 좋은 성적을 거둬야 글로벌 파이널 진출을 안심할 수 있다"며 "지난 대회 성적인 8강 이상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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