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STX 백동준, 김영진 두 번 잡고 16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3019415034449_20130830195043dgame_1.jpg&nmt=27)
▶백동준 2대0 김영진
1세트 백동준(프, 11시) 승 < 아킬론 황무지 > 김영진(테, 5시)
2세트 백동준(프, 12시) 승 < 폴라 나이트 > 김영진(테, 6시)
STX 백동준이 가까스로 WCS 시즌3 16강에 합류했다.
백동준은 30일 오후 대치동 강남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WCS 코리아 시즌3 32강 C조에서 아주부 김영진을 두 번이나 제압하고 조2위로 16강에 올랐다.
백동준이 1세트를 따냈다. 경기 초반 모선핵과 추적자 찌르기를 감행한 백동준은 차원분광기 드롭이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적재적소의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으로 상대 지상군 병력을 초토화시키며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 업그레이드에서도 앞선 백동준은 지상군 병력으로 상대 병력을 정리하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폴라 나이트'에서 벌어진 2세트 초반 백동준은 김영진의 전진 우주공항에서 나온 공성전차와 해병 찌르기를 불사조를 활용해 막아냈지만 이후 해병과 불곰 공격에 밀리면서 승부의 추를 내주는 듯 했다. 그렇지만 백동준은 경기 중반 맵 중앙에서 벌어진 단 한 번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뒤 곧바로 상대 본진까지 치고 올라갔고 김영진의 확장기지에 있던 수비 병력을 초토화시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