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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SK텔레콤 "집짓기 하러 왔어요"

SK텔레콤 T1 선수들이 2일 오전부터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SK 행복마을에서 해비타트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해비타트 - SK행복마을' 은 SK그룹이 단독으로 후원해 2013년 말까지 그룹 발원지인 경기도 수원시에 60세대에 달하는 무주택 가정을 위한 해비타트 마을을 건립하는 사회공헌 사업. 올해 12월까지 제 2차 SK행복마을 총 42세대가 건립될 예정입니다.

박령우와 정명훈, 이예훈이 집 짓기에 앞서 관계자로부터 주의사항을 듣고 있습니다. 이날 박령우는 빼어난 실력을 보여줘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포토스토리] SK텔레콤 "집짓기 하러 왔어요"
최근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정명훈도 다른 동료들과 함께 현장에서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최근 리그에서 보기 힘든데 앞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해봅니다.
"잠시 휴식을" SK텔레콤으로 이적한 김도우.
"잠시 휴식을" SK텔레콤으로 이적한 김도우.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SK텔레콤에 합류한 김도우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기자한테 자신의 모습을 안 찍어준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합류한지 며칠 되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팀 분위기를 익히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이 일 잘 맞는데?" 박령우의 활약에 주위 사람들이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 일 잘 맞는데?" 박령우의 활약에 주위 사람들이 놀라움을 나타냈다.

오늘의 주인공은 저그 박령우 선수 입니다. 강의를 한 번 들었을 뿐인데 드릴을 만지는 솜씨가 남달랐습니다. 선수들이 힘들게 할 때 박령우 선수는 한 번에 성공시켜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포토스토리] SK텔레콤 "집짓기 하러 왔어요"
정윤종 선수도 이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게임에서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오늘 집짓기는 박령우 선수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포토스토리] SK텔레콤 "집짓기 하러 왔어요"

신예 서태희(왼쪽)와 원이삭이 같이 붙어다니면서 일을 도왔습니다. 멀리서 볼 때는 누가 누구인지 못 알아볼 정도였습니다. "닮은 것 같다"는 기자 이야기에 두 선수는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포토스토리] SK텔레콤 "집짓기 하러 왔어요"

점심시간이 지나고 선수들의 장난이 시작됐습니다. 박령우 선수와 이예훈 선수가 줄 자를 가지고 키를 재기 시작한 거죠. 누가 승리했을까요? 정답은 두 선수만 알고 있습니다.
[포토스토리] SK텔레콤 "집짓기 하러 왔어요"

점심시간이 끝나고 주최 측에서 선수들에게 다시 모여달라고 했습니다. 이유를 알고보니 이번 주 생일자에 대한 축하 파티가 있었습니다. 4일 생일인 임요환 감독이 SK텔레콤 직원과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았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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