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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코리아] 아주부 김성한, 데뷔 첫 개인리그 16강

[WCS 코리아] 아주부 김성한, 데뷔 첫 개인리그 16강
◆WCS 코리아 시즌3 32강 D조
▶최종전 김성한 2대1 정우용
1세트 김성한(저, 7시) 승 < 연수 > 정우용(테, 1시)
2세트 김성한(저, 5시) < 프로스트 > 승 정우용(테, 7시)
3세트 김성한(저, 7시) 승 < 외로운 파수꾼 > 정우용(테, 1시)

3년 만에 개인리그 본선에 오른 아주부 김성한이 WCS 코리아 시즌3 16강에 진출했다.

김성한은 4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32강 D조 최종전에서 CJ 엔투스 정우용을 제압하고 조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김성한이 개인리그 16강에 오른 것은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GSL 오픈 시즌부터 활동을 시작한 김성한은 만 3년 만에 16강에 올랐다.
패자전에서 MVP 조중혁을 꺾고 최종전에 오른 김성한이 1세트를 따냈다. 경기 초반 정우용의 은폐 밴시에 이은 초 패스트 전투 순양함 전략을 대군주 정찰로 확인한 뒤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저글링을 활용해 승리를 거뒀다.

2세트를 내준 김성한은 3세트 초반 정우용의 사신 찌르기를 별 피해없이 막아냈다. 6시 확장기지를 가져간 김성한은 중립 건물을 깨트리고 들어오는 상대 병력과의 신경전에서 승리를 거뒀고 저글링을 활용해 정우용의 3시 확장기지를 마비시켰다.

승기를 잡은 김성한은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저글링을 조합해 다시 한 번 공격을 들어온 정우용의 병력을 몰살시켰다. 상대 진영까지 치고 올라간 김성한은 정우용의 수비 병력을 초토화시켰고 확장기지를 정리했다. 결국 김성한은 정우용으로부터 항복 선언을 받아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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