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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코리아] MVP 박수호, 역대급 명승부 끝에 이신형 제압

[WCS 코리아] MVP 박수호, 역대급 명승부 끝에 이신형 제압
MVP '동래구' 박수호가 역대급 명승부를 만들어내며 WCS 시즌3 16강에 진출했다.

박수호는 6일 오후 강남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32강 F조 승자전에서 이신형에게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조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이신형이 난타전 끝에 1세트를 가져갔다. 이신형은 경기 중반까지 지상군 병력으로 공격을 퍼부었지만 박수호의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저글링의 환상 수비에 막히면서 분위기를 내주는 듯 했다.

하지만 이신형은 경기 중반 11시 중립 지역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박수호의 자원줄인 12시 확장기지를 해병과 땅거미 지뢰로 압박했다. 계속된 공격으로 박수호에게 자원 채취 대신 병력 생산을 강요했다. 이신형은 12시 확장기지 공략과 함께 6시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자원에서 앞서가기 시작한 이신형은 조금씩 힘싸움에서 상대방을 압도했다. 결국 이신형은 대규모 병력으로 상대 병력을 정리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박수호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경기 중반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역습으로 이신형의 본진과 앞마당 확장기지를 공략해 많은 이득을 챙긴 박수호는 이신형의 지상군 화력에 맞서 자신의 11시와 6시 확장기지를 지켜냈다. 뮤탈리스크를 활용해 이신형의 확장기지를 공략한 박수호는 자신의 확장기지를 공격하던 상대 병력을 정리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박수호는 '연수'에서 계속된 3세트에서는 사신과 화염차 찌르기를 막아낸 뒤 자신은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이신형의 진출 병력을 정리했다. 이신형의 의료선 드롭까지 별 피해없이 정리한 박수호는 뮤탈리스크를 추가해 공격을 퍼부었고 9시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박수호는 이신형의 최후 공격을 막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반면 3세트에서 공학연구소를 4개를 건설하는 실수를 범한 이신형은 최종전으로 내려가서 16강 진출을 노리게 됐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WCS 코리아 시즌3 32강 F조
▶1경기 이신형 2대0 김준호
1세트 이신형(테, 1시) 승 < 프로스트 > 김준호(프, 7시)
2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아킬론 황무지 > 김준호(프, 11시)
▶2경기 박수호 2대0 고병재
1세트 박수호(저, 11시) 승 < 아킬론 황무지 > 고병재(테, 5시)
2세트 박수호(저, 6시) 승 < 폴라 나이트 > 고병재(테, 12시)
▶승자전 박수호 2대1 이신형
1세트 박수호(저, 1시) < 돌개바람 > 승 이신형(테, 7시)
2세트 박수호(저, 7시) 승 < 외로운 파수꾼 > 이신형(테, 1시)
3세트 박수호(저, 1시) 승 < 연수 > 이신형(테,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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