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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리그 '대박' 조짐

아이템베이 8차 소닉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저그 박준오.
아이템베이 8차 소닉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저그 박준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각 팀의 에이스로 활동하던 선수들이 줄줄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스타1으로 진행되는 리그가 다시 열릴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8월 중순 SK텔레콤 도재욱이 은퇴를 공식 선언한 이후 진에어 김재훈, 삼성 허영무에 이어 SK텔레콤 김택용까지 프로게이머 생활을 그만 둔다고 밝혔다.
김택용, 허영무는 스타1 시절 국내외의 개인리그를 제패한 경험이 있는 최고의 선수들. 도재욱 또한 2008년 EVER 스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김재훈은 진에어의 에이스 프로토스로 활동하면서 남다른 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스타1에서 각 팀의 대표 선수로 활동했고 큰 인기를 얻었던 선수들이 줄줄이 은퇴하면서 스타1으로 진행되는 리그가 열릴 경우 큰 호응을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케이블 방송사에서는 스타1 개인리그는 전무한 상황이다. MBC게임은 스타1 공식 리그가 막을 내리기 전에 문을 닫았고 온게임넷은 2012년 8월 결승전을 열었던 티빙 스타리그를 끝으로 스타1 리그는 더 이상 개최하지 않고 있다.

스타1 개인리그는 개인방송인 아프리카TV를 중심으로 명맥을 근근이 이어오고 있다. BJ 소닉이 진행하는 소닉 스타리그는 지난 6월 결승전을 치른 아이템베이 8차 대회를 열면서 은퇴한 스타1 프로게이머들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대회로 자리를 잡았다.
BJ 소닉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9차 소닉 스타리그를 준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후원사를 물색하고 있으며 은퇴한 유명 선수들도 속속 출전을 약속하고 있다"고 대회 개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도재욱, 허영무, 김택용 등 최근에 은퇴한 선수들이 소닉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1 시절 보여줬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한다면 대박을 터뜨릴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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