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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가을 감독 거취에 관심 집중

삼성 김가을 감독 거취에 관심 집중
삼성 갤럭시 칸이 팀 이름을 바꾸고 대대적인 개편에 돌입하면서 김가을 감독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삼성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팀 이름 교체와 더불어 MVP LOL팀을 인수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MVP 오존과 블루 등 두 개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팀과 최윤상 감독까지 함께 영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타크래프트2 팀 감독도 바뀐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같은 추측이 나오는 이유는 최윤상 감독이 스타크래프트2 팀을 운영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 최 감독은 MVP라는 이름으로 스타2 게임단을 운영하면서 GSL 우승자 박수호를 배출한 바 있고 GSTL에서도 정상에 선 경험이 있다. 따라서 삼성 갤럭시 팀에 최 감독이 자리를 잡을 경우 스타2와 LOL팀을 모두 맡길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추측에 힘을 더하는 요소도 있다. MVP라는 게임단을 운영할 때 최윤상 감독은 스타2와 LOL을 총괄하는 총감독이었고 LOL팀은 임현석이 감독직을 수행했다. 삼성이 MVP 오존과 블루 등 LOL 2개 팀을 영입하면서 LOL팀만을 맡길 계획이라면 임현석 감독만 데리고 와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다시 말해 임현석 대신 최윤상을 감독으로 영입했다는 점은 스타2와 LOL팀을 모두 맡기려는 포석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추측과 달리 최윤상 감독이 LOL팀을 맡고 김가을 감독이 스타크래프트2팀을 맡을 수도 있다. CJ 엔투스가 아주부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를 인수해 창단했을 때처럼 LOL팀과 스타크래프트2팀을 분리해 각각 감독직을 맡긴다면 최윤상 감독과 김가을 감독은 삼성이라는 이름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다.
만약 김가을 감독이 삼성을 떠나게 된다면 팬들의 반발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2004년 사령탑을 맡은 이후 김가을 감독은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을 프로리그 우승으로 이끌면서 명문 게임단의 반열에 올려 놓았고 송병구와 허영무, 이성은 등 훌륭한 재목들을 배출한 명장이기 때문이다.

e스포츠계에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는 시기에 김가을 감독의 행보가 공개되지 않으면서 후폭풍이 계속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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