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오는 18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3 32강 B조에서 임재덕, 루츠게이밍 'ViBE' 댄 슈어롱, 컴플렉시티 최연식과 한 조에 속했다.
이제동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때부터 저그를 대표하는 선수였다. 저그 선수들 가운데 개인리그 제패 경력이 가장 많고 프로리그에서도 저그 종족으로는 다승 1위를 기록했다.
임재덕은 스타1에서는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다. KT 롤스터 시절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활약했지만 개인전과 개인리그에서는 출전 경력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한 뒤에는 초창기에 국내외 리그를 석권하며 스타2 저그의 교범이라 불렸다.
스타2에서 최고의 저그라고 평가받던 임재덕과 스타1에 이어 스타2에서도 최고의 저그가 되려는 이제동이 어떤 양상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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