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11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드림핵 부쿠레슈티 출전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이제동은 올 시즌 드림핵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모든 대회에 나서게 됐다.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포인트에서 4,425점으로 에이서 이신형(5,450점)에 이어 2위에 올라있고 11월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인 윈터 대회 출전을 확정지은 이제동이기에 이번 부쿠레슈티 대회에는 불참할 것으로 예상됐다. 1차 참가 선수 명단에도 빠졌고 팀도 스타크래프트2 리그 패자 결승에서 에이서에게 1대4로 패해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결승 직행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동은 막판에 대회 참가를 결정했다. 정황상으로 봤을 때 이번 건은 본인 의지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드림핵이 주관하는 대회에 모두 출전했지만 한 번도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하고 준우승 2번, 4강 한 번에 그친 것이 못내 아쉬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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