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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 우승자, 세계 무대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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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스타2, 피파온라인3 우승자에 해외 대회 특전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대한민국 아마추어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아마추어 대회와 국제대회 연계하는 일환으로 제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 KeG) 우승 선수에게 국제 e스포츠대회 참가 진출권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2013 대통령배 KeG 지역별 대표 선발전을 거친 본선 진출자 중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일반부 우승, 스타크래프트2 우승, 피파온라인3 일반부 우승자는 한국 대표 아마추어 게이머로 국제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일반부 우승자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IeSF(국제e스포츠연맹) 2013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참가자의 항공료 포함 모든 일체 경비는 IeSF 및 한국e스포츠협회가 지원한다.

또한 스타크래프트2 우승자는 10월 11일 성남에서 열리는 IEF 2013 성남 국제게임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대회 관련 모든 경비는 IEF 조직위원회에서 지원한다.

피파온라인3 일반부 우승자는 11월 28일에서 12월 1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열리는 WCG(월드사이버게임즈) 2013 그랜드파이널 참관 기회가 제공되며 항공·숙식 등 체제비를 WCG에서 지원한다.

이처럼 2013 대통령배 KeG에서 상금 이외의 추가 혜택이 주어지면서 대회 기간 동안 게이머들의 수준 높은 경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3 대통령배 KeG 우승을 통해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게이머에게는 국가대표라는 자격을 부여하면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되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국제 e스포츠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모색했고 이를 위해 각 국제 e스포츠대회 조직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값진 결과물을 얻어냈다"며 "향후 이러한 국제 e스포츠대회 참가 혜택 부여로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권위를 높이고 대한민국 e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그랜드파이널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http://e-game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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