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핵] KT 이영호, 우크라이나 '디마가'에게 충격의 1세트 패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422504855762_20130914230054dgame_1.jpg&nmt=27)
▶이영호 0-1 드미트리 플립처크
1세트 이영호(테, 5시) < 벨시르잔재 > 승 드미트리 플립처크(저, 11시)
KT 롤스터 이영호가 우크라이나 선수인 드미트리 플립처크에게 1세트부터 패배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KT 롤스터 이영호는 14일 오후 9시(한국시각)부터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드림핵 64강 F조 1경기 1세트에서 'DIMAGA'라는 아이디를 쓰는 드미트리 플립처크의 올인 공격을 막지 못하고 무너졌다.
드미트리 플립처크가 둥지탑을 지으면서 천천히 작전을 전개할 것이라 예상한 이영호는 병력 생산보다 생산 건물과 공학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업그레이드에 신경쓰고 있었다.
드미트리 플립처크는 이영호의 허를 찔렀다. 10기에 가까운 대군주를 감시군주로 전환시킨 뒤 이영호의 앞마당으로 밀어 넣으면서 땅거미지뢰를 온몸으로 받아냈고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이영호의 입구 지역을 뚫어냈다.
병력을 뒤로 빼면서 살리려 했지만 드미트리 플립처크의 맹독충이 계속 몰려오는 바람에 이영호는 본진 입구를 내주면서 1세트를 내줬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