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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핵] EG 이제동, 김승철 완파하고 우승 위해 순항

[드림핵] EG 이제동, 김승철 완파하고 우승 위해 순항
◆드림핵 부쿠레슈티 64강 G조
▶이제동 2대0 김승철
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네오플래닛S > 김승철(테, 7시)
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김승철(테, 11시)

"기필코 우승하리라!"

EG '폭군' 이제동이 FXO의 테란 김승철을 2대0으로 완파하고 64강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면서 32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이제동은 14일 오후 9시(한국시각)부터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드림핵 64강 G조 경기에서 FXO 'SC' 김승철을 2대0으로 완파하고 16강 진출을 위해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이제동은 '네오플래닛S'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김승철의 화염차 견제에 피해를 입긴 했지만 중반전부터 공격적인 자세로 전환하면서 승리했다. 김승철이 화염차를 다수 생산한 뒤 이제동의 저글링을 잡아내면서 의료선으로 전환하자 이제동은 어쩔 수 없이 수비적으로 풀어갔다. 3개의 부화장을 확장 기지에 펼친 뒤 경기를 풀어갔기에 수세에 몰린 이제동은 뮤탈리스크가 생산되면서 공격을 시도했다.

김승철과 대치전을 펼치면서 빈틈을 노리던 이제동은 6시 지역으로 저글링과 맹독충을 우회시켜 건설로봇을 대거 잡아냈다. 자원줄을 끊은 이제동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맹독충으로 김승철의 앞마당까지 진격하며 승리했다.

'아킬론황무지'에서 열린 2세트에서 이제동은 바퀴와 저글링으로 초반 병력을 구성했다. 2개의 부화장에서 바퀴를 생산한 이제동은 10기의 바퀴가 모이자 김승철의 입구 지역을 두드렸다. 김승철이 입구를 막지 못한 상황에서 보급고 3개를 파괴한 이제동은 테란의 인구수가 증가하지 못하도록 저지하면서 30 이상 격차를 벌렸다.

김승철이 의료선 2기 분량의 해병을 태워 견제를 시도하자 이제동은 바퀴를 두 패로 나눠 대응했다. 12기의 바퀴로는 김승철의 앞마당으로 진격, 공성전차를 파괴했고 나머지 바퀴로는 해병과 의료선을 막으면서 우위를 계속 점했다.

김승철이 입구를 막을 여유가 없자 공격을 펼친 이제동은 저글링과 바퀴로 정면 돌파를 시도하면서 뮤탈리스크로는 일꾼을 잡아냈다. 뮤탈리스크가 고립되자 지상군을 한 차례 생산해 뮤탈리스크 살리기에 나설 정도로 전황을 휘어잡은 이제동은 테란의 마지막 확장 기지를 무너뜨리고 2대0 완승을 거뒀다.

2승째를 올린 이제동은 조 1위로 32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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