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핵] KT 이영호, 32강 첫 경기서 문성원에 완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503331201123_20130915034232dgame_1.jpg&nmt=27)
▶이영호 0대2 문성원
1세트 이영호(테, 7시) < 네오플래닛S > 승 문성원(테, 7시)
2세트 이영호(테, 11시) < 벨시르잔재 > 승 문성원(테, 5시)
"32강도 스타트는 불안하다!"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64강과 마찬가지로 32강에서도 첫 경기를 0대2로 완패하면서 불안하게 시작했다.
이영호는 15일 오전 3시(한국시각)부터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드림핵 32강 G조 경기에서 에이서 문성원을 만나 힘싸움과 전략에서 완패하면서 0대2로 무너졌다.
이영호는 '네오플래닛S'에서 열린 1세트에서 초반 유리함을 살리지 못했다. 문성원이 우주공항을 일찍 건설하면서 밴시를 사용했지만 이영호는 앞마당 확장을 확보한 상태에서 무난히 막아냈다. 공성전차를 확보하면서 문성원의 조이기 라인을 뚫어낸 이영호는 문성원의 입구에 진을 쳤고 12시 확장 시도까지 무위로 돌리면서 우위를 점했다.
조이기만 지속했어도 손쉽게 이길 수 있었던 이영호는 문성원의 의료선 2기 드롭에 휘둘리며 조이기 라인이 무너졌다. 문성원이 의료선 2기로 시선을 빼앗으면서 추가 병력을 공격에 사용하자 이영호는 돌파 시점을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 6시 사령부가 파괴되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벨시르잔재'에서 열린 2세트에서는 문성원의 초반 전략에 무너졌다. 군수공장을 확보하기 전 앞마당 지역에 사령부를 건설한 이영호는 문성원이 밴시를 쓸 것이라 생각하며 미사일 포탑을 지었다.
문성원의 전략은 전진 우주공항. 이영호의 본진 근처에 우주공항을 지었고 화염차와 해병을 보내면서 드롭 작전을 시도했다. 이영호가 해병 2기밖에 없는 시점에 화염차 3기와 해병 2기를 드롭한 문성원은 의료선 한 기가 더 나올 시점까지 병력을 살렸고 화염차 4기를 이영호의 본진에 드롭하면서 승리했다.
64강에서 1패를 안고도 32강에 오른 이영호가 한국 선수들과의 남은 두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이 모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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