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핵] 에이서 이신형, 문성원 잡고 이적 첫 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604221708932_20130916043104dgame_1.jpg&nmt=27)
▶이신형 2대1 문성원
1세트 이신형(테, 7시) < 돌개바람 > 승 문성원(테, 1시)
2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우주정거장 > 문성원(테, 1시)
에이서 이신형이 동족전 부진에서 벗어나며 드림핵 오픈 부쿠레슈티 결승에 안착했다.
이신형은 16일(한국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드림핵 오픈 부쿠레슈티 4강전에서 같은 팀 동료인 문성원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신형이 해외 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신형은 결승전에서 리퀴드 윤영서와 스타테일 이승현과의 승자와 대결한다.
하지만 이신형은 난전 끝에 2세트를 잡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중반까지는 문성원의 페이스. 의료선 드롭이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고 문성원의 2방향으로 들어오는 해병과 공성전차 공격에 확장기지가 파괴당했다. 인구 수 차이도 40까지 벌어지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되는 듯 했다. 그렇지만 이신형은 6시 확장기지를 수비하던 지상군 병력을 이끌고 타이밍 공격을 감행했고 상대 병력을 압살시키며 극적으로 승리를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이신형은 3세트에서는 판단력에서 돋보였다. 이신형은 경기 초반 문성원의 해병에 앞마당 확장기지 건설 타이밍이 늦어졌지만 해병과 공성전차를 조합해서 상대 입구에 조이기를 시도했다. 결국 이신형은 조이기 병력으로 상대 유일한 수비 병력이었던 해병을 제압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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