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챌린저] 웅진 김명운 "은퇴? 현재 고민 단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215104678246_20130922152243dgame_1.jpg&nmt=27)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챌린저리그 예선을 통과한 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프로게이머 은퇴에 대한 고민을 나타냈다. 김명운은 이날 벌어진 예선전에서 KT 롤스터 주성욱을 두 번 제압하고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2007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김명운은 현재 7년 차다. 많은 선수들이 그렇듯이 김명운 본인도 프로게이머 생활 지속과 군 입대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운은 본선 진출 후 인터뷰에서 "솔직히 기대를 안하고 예선에 임했는데 올라가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불거진 은퇴설에 대해선 "언급을 한 적이 없는데 그렇게 나왔다.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에도 '김명운 은퇴'가 뜰 정도다. 민망하다"며 "솔직히 은퇴를 고민하는 단계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