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리퀴드와 EG 게임단은 29일(한국시각) "지난 몇 개월 스타크래프트2 시장은 너무나 조용했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TLO' 다리오와 'iNcontroL' 제프의 트레이드 발표를 하게 되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G CEO인 알렉스 가필드는 "우리는 팀리퀴드가 좋은 게임단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동을 영입한 후 연합팀으로 프로리그에 참가했고 행사도 같이 진행했다"며 "우리는 팀리퀴드에 재능있는 선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다리오를 영입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트레이드를 양 게임단에 이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팀리퀴드 CEO인 빅터 구센은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제프를 알고 지냈다. 제프의 합류는 우리 팀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것이며 스타크래프트2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