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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한국 선수들의 해외 게임단 입단 줄이어

에이서에 입단한 이신형
에이서에 입단한 이신형
최근 한국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연맹 소속 일부 게임단들이 해체하거나 구성원을 대거 축소하면서 해외게임단으로 눈을 돌리는 선수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8월 NS호서는 GSTL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고 9월 초에는 STX 소울이 게임단을 해체하면서 선수들의 이합 집산이 일어났다. 얼마 전 웅진 스타즈 또한 6명이나 되는 선수들을 웨이버 공시하면서 선수들의 소속에 변동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스타크래프트2 시장이 갈수록 침체되면서 한국에서 자리잡지 못하는 선수들은 국내 팀 이적 대신 해외 팀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STX 소울 출신인 이신형이 독일 게임단 에이서로 이적한 것을 시작으로 진에어 출신 김민규는 웨스턴 울브즈, NS호서 '짝지' 정지훈은 스위스 게임단인 마이인새니티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웅진 스타즈 김준혁은 1일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캐스터로 유명한 존 베인이 운영하는 액시옴으로 합류했다.

게이머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 해외 게임단 입단을 알아보는 선수가 있다면 공부를 위해 해외 문을 택한 선수도 있다. '폴트' 최성훈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며 CM스톰 후원을 받아서 게이머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더불어 밀레니엄 박지수와 마이인새니티 손석희 등 소수의 선수들은 한국이 아닌 해외 게이밍 하우스에 머물면서 한국이 아닌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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