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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송병구, 스타2 개인리그 첫 선

삼성전자 송병구, 스타2 개인리그 첫 선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만 2년만에 개인리그 승리에 도전한다.

송병구는 4일 오후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지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서 '요다' 최병현과 경기를 치른다. 송병구가 개인리그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지난 2012년 5월 티빙 스타리그 16강 이후 처음이다.
송병구는 스타크래프트2로 전환된 이후 개인리그 예선에 참가했지만 한 번도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임진묵을 제압하고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실 송병구는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으로 치러진 방송 경기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프로리그 12-13 시즌 막바지에 11연패를 당했고 아직도 연패가 진행중이다. 스타2에서 워낙 부진했기 때문에 WCS 챌린저리그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는다.

스타2에서 처음으로 개인리그의 하부 리그에 오른 것이기에 큰 목표가 있을만도 하지만 송병구는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은 갖고 있지 않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지만 지금은 신인이라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새벽 5시까지 연습하는 등 연습량을 대폭 늘리면서 기본기부터 다시 닦고 있다. 지더라도 경험이라는 마음으로 임하기에 부담이 크지는 않다.
송병구는 "프로리그에서 연패하면서 스타2 적응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연패 이후 새벽 5시까지 연습하면서 기본기를 닦았다. 이겨야 한다는 부담을 갖기보다는 경험을 쌓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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