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프라임 조성주, 기적과 같은 역전 승부로 2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418304313727_20131004184222dgame_1.jpg&nmt=27)
▶1경기 조성주 2대0 정지훈
1세트 조성주(테, 6시) 승 < 폴라 나이트 > 정지훈(테, 12시)
2세트 조성주(테, 7시) 승 < 프로스트 > 정지훈(테, 5시)
프라임 조성주가 기적과 같은 타이밍 공격으로 WCS 4강 진출에 단 1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
조성주는 4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마이인새니티 정지훈과의 8강 2세트에서 경기 중반까지 끌려갔지만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승부를 뒤집고 점수 차를 2대0으로 벌렸다.
경기 초반 곧바로 사령부를 건설한 조성주는 정지훈의 몰래 군수공장에서 나온 공성전차 조이기에 앞마당 확장기지가 많은 피해를 입었다. 그렇지만 조성주는 바이킹으로 정지훈의 은폐 밴시를 잡아낸 뒤 해병과 공성전차를 생산해 상대 조이기 라인을 정리했다.
조성주는 경기 중반 곧바로 운영으로 전환한 정지훈의 병력에 본진과 앞마당 확장기지가 피해를 입으면서 경기를 내주는 듯 했다. 정지훈에게 인구 수에서도 30이상 뒤졌고 맵 중앙도 내준 상황.
하지만 조성주를 위기에서 구해낸 것은 타이밍 공격이었다. 상대 본진에 대규모 폭탄 드롭을 감행한 조성주는 다수 해병으로 수비를 하러온 정지훈의 의료선과 병력을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승기를 잡은 조성주는 다시 한 번 상대 본진에 대규모 폭탄 드롭을 감행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지상에서는 업그레이드 된 해병과 공성전차로 상대 병력을 압살시키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