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수는 5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ESL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8강전 MVP 김경덕과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압승을 거두고 4강 진출과 함께 시즌 파이널에 직행했다. 정민수가 개인리그에서 4강에 오른 것은 지난 해 핫식스 GSL 코드S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1년 만이다.
불사조 싸움에서 압도하며 2세트를 가져간 정민수는 3세트에서는 김경덕의 모선추와 예언자 찌르기를 막아내며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 정민수는 불멸자와 다수 추적자를 소환한 뒤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에 공격을 들어가 많은 피해를 입히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WCS 시즌3 유럽 8강
▶1경기 정민수 3대0 김경덕
1세트 정민수(프, 5시) 승 < 프로스트 > 김경덕(프, 7시)
2세트 정민수(프, 7시) 승 < 연수 > 김경덕(프, 1시)
3세트 정민수(프, 5시) 승 < 돌개바람 > 김경덕(프,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