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원은 6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ESL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8강전에서 같은 팀 '널치오' 아서 블로흐를 3대0으로 제압했다. 문성원은 4강전에서 마우스스포츠 '볼틱스' 후안 듀란과 대결한다.
건설로봇을 이끌고 해병과 함께 재차 공격을 들어간 문성원은 상대 확장기지와 수비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따냈다.
'폴라 나이트'에서 벌어진 2세트 초반에는 전진 벙커링으로 상대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문성원은 벙커를 3개까지 늘리며 아서를 압박했고 수비하던 저글링을 정리하고 또 다시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승기를 굳힌 문성원은 3세트 초반 상대 체제를 확인한 뒤 앞마당 확장기지에 벙커를 5개까지 늘렸다. 문성원은 아서의 바퀴와 맹독충, 저글링 올인 러시에 앞마당 확장기지가 피해를 입었지만 본진으로 올라온 상대 병력을 땅거미 지뢰와 화염차로 정리했다.
결국 문성원은 추가로 들어온 아서의 병력을 정리했고 곧바로 의료선 드롭을 감행해 많은 피해를 입히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WCS 시즌3 유럽 8강
▶4경기 문성원 3대0 아서 블로흐
1세트 문성원(테, 1시) 승 < 연수 > 아서 블로흐(저, 7시)
2세트 문성원(테, 12시) 승 < 폴라 나이트 > 아서 블로흐(저, 6시)
3세트 문성원(테, 7시) 승 < 프로스트 > 아서 블로흐(저,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