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WCS 결승 예고] 백동준 "경기보다 흥행이 더 걱정"

[WCS 결승 예고] 백동준 "경기보다 흥행이 더 걱정"
소울 백동준이 이번 WCS 코리아 시즌3 결승전 흥행에 대한 걱정 때문에 연습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백동준은 19일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펼쳐질 월드 챔피언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3 파이널 결승전에 올랐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선수들끼리의 결승 대결에 흥행이 되지 않을지 걱정스러운 표정이다.이번 4강 대진은 WCS 시즌1 우승자 웅진 김민철과 SK텔레콤 어윤수 그리고 백동준과 지난 시즌 우승자인 프라임 조성주와의 맞대결이었다. 만약 김민처롸 조성주가 결승전을 펼쳤다면 WCS 코리아 시즌1, 시즌2 우승자들의 대결이 될 뻔했다.그러나 두 선수는 보란 듯이 각각 어윤수와 백동준에게 패했다. 백동준은 이기고 나서도 기쁜 표정을 짓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승전 흥행에 대한 걱정과 함께 자신의 노력이 평가 받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질 것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다. 경기에 집중해도 모자란 상황에서 백동준이 흥행 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지켜본 소울 최원석 감독은 백동준에게 "이렇게 하면서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는 것"이라고 마음을 다독였다. 겨우 마음을 잡고 연습을 시작한 백동준이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결승전 관중에 대한 걱정이 항상 자리잡고 있다.백동준은 "커뮤니티 글들을 보면서 걱정도 많이 했고 그동안 내가 흥행을 책임지는 선수로 성장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도 했다"며 "지금은 마음을 다잡고 멋진 경기를 보여줘야겠다는 각오로 무장했으니 많은 분들이 결승에서 새로운 스타탄생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관련 기사
SK텔레콤 선수 꺼려하는 백동준
김민철보다 어윤수가 더 까다로운 이유는?
백동준 "경기보다 흥행이 더 걱정"
어윤수, SK텔레콤 '흑역사' 깨트릴까?
SK텔레콤 어윤수, 2세트를 잡아라
백동준-어윤수, 첫 결승 긴장감 극복 관건
상대전적 vs 시즌 성적…박빙의 대결
해설위원 "어윤수가 4대2로 승리할 것"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