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LOL] CJ 블레이즈, 나진 실드 2대0 완파!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720005687698_20131017201508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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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블레이즈 2대0 나진 실드
1세트 CJ 엔투스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실드
2세트 CJ 엔투스 블레이즈 승 < 소환사협곡 > 나진 실드
CJ 엔투스 블레이즈가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나진 실드를 2대0으로 제압하고 WCG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전에 진출했다.
CJ 블레이즈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4강전 2세트에서 나진 실드에게 22분 만에 승리를 따내며 결승전 티켓을 손쉽게 획득했다.
1세트와 마찬가지로 초반에는 나진 실드가 기선을 제압했다. 중단 라인 교전에서 나진 실드 '꿍' 유병준의 오리아나가 CJ 엔투스 블레이즈 '앰비션' 강찬용의 아리와 1대1 대결을 펼쳤지만 '고릴라' 강범현의 애니가 기가 막힌 백업으로 퍼스트 블러드에 성공한 것이다.
유병준이 또다시 강찬용을 잡아내면서 킬수에서는 2대0으로 앞서가는 듯 했지만 CJ 블레이즈는 킬을 내주는 대신 골드 획득과 성장에 주력하면서 오히려 골드는 앞서는 상황을 만들었다. 경기 내내 블레이즈의 영리한 경기 운영이 빛을 발하는 모습이 종종 보여졌다.
10분대 교전에서 CJ 블레이즈의 협공이 빛을 발했다. 킬수에서 밀리던 CJ 블레이즈는 4명이 중단 라인을 공략하며 순식간에 3킬을 기록, 나진 실드를 압박했다. 이후 중단 라인 교전에서도 '러스티보이' 함장식의 쓰레쉬가 혼자 3킬을 거두며 나진 실드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이후 CJ 블레이즈는 다섯 명 모두가 중단 라인을 공격하며 나진 실드 억제기 근처까지 압박했다. 이미 상황이 기운 상태에서 CJ 블레이즈는 '앰비션' 강찬용의 아리가 맹활약하며 내셔남작까지 처치, 이미 승기를 잡았다.
결국 하단 라인 억제기를 파되한 CJ 블레이즈는 전장을 휘저었다. 이미 맵 시야를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 낸 CJ 블레이즈는 중단 라인과 상단 라인 억제기를 동시에 파괴하는 성과를 냈다. 결국 추격 의지를 상실한 나진 실드는 항복을 선언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