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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이제동 "윤영서 꺾었으니 우승도 가능"

EG 이제동 "윤영서 꺾었으니 우승도 가능"
EG 이제동이 WCS 아메리카 시즌3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제동은 한국시간을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북미 스타리그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아메리카 시즌3 16강 경기에서 테란 두 명을 연파하고 조1위로 8강에 합류했다.
이제동은 WCS 아메리카 시즌3 참가에 앞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선수로 윤영서를 꼽았다. 종족이 테란인 데다 윤영서가 워낙 저그전을 잘하는 테란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팀 동료로서 자주 연습을 했을 때도 상대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제동은 승자조에서 윤영서에게 2대1로 승리를 따내며 ‘윤영서 공포증’을 극복했다. 경기 내용도 후반 운영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윤영서의 기를 누르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최근 이제동은 프로토스전은 거의 완벽하게 마스터한 상태지만 테란전은 아직까지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대회 때 테란을 만나면 왠지 위축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번 16강에서 테란만 두 명 제압하고 올라오면서 테란전 문제점을 어느 정도 극복한 모습이다.
이제동은 "가장 까다로운 상대인 윤영서에게 승리하면서 이번 시즌 우승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스타2 첫 우승 타이틀을 이번 시즌3에서 반드시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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