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준 우승] 로열로드 개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921344382266_20131019221622dgame_1.jpg&nmt=27)
백동준은 19일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시즌3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 어윤수를 4대2로 제압하고 첫 개인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백동준은 스타크래프트2로 치러진 개인리그 본선에는 처음 진출했다. 그동안 프로리그에서는 신인왕을 차지했고 팀을 우승시키는 데 기여하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지만 갱인리그에서는 하부리그에 머무르면서 아쉬움이 컸다.
이번 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 백동준은 32강에서 김영진을 두 번 꺾으면서 16강에 올랐고 박수호와 김성한 등 저그를 연파하며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팀 동료 조성호와 8강에서 맞대결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백동준은 지난 WCS 코리아 시즌2 우승자인 조성주를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 어윤수마저 꺾으면서 로열로드를 개척했다.
백동준은 "처음 출전한 개인리그에서 우승까지 달성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