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레드불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3에서 LG-IM 한지원에게 패해 공동 3위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만약 이제동이 오는 26일부터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시즌 파이널에서 8강만 올라가면 500점을 추가하게 돼 일단 이신형을 넘어서게 된다. 이후에는 본인 능력에 달렸지만 랭킹 1위 자리를 놓고 최성훈과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랭킹 1위에 오르기 위해선 최성훈과 함께 시즌 파이널에 올라있는 웅진 스타즈 김민철(4,750점)과 리퀴드 송현덕(4,700점)을 넘어서야 하지만 시즌2 파이널에서 결승까지 오르며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줬던 이제동에게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과연 6개월 동안 계속된 이신형의 아성을 이제동이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