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윈터 예선] 무크, 바론 버프 덕에 난타전 마무리!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321422829078_20131023215708dgame_1.jpg&nmt=27)
![[챔스 윈터 예선] 무크, 바론 버프 덕에 난타전 마무리!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321422829078_20131023215709dgame_2.jpg&nmt=27)
![[챔스 윈터 예선] 무크, 바론 버프 덕에 난타전 마무리!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321422829078_20131023215709_3.jpg&nmt=27)
▶엔비(NB) 1-1 무크(Mook)
1세트 엔비(NB) 승 < 소환사의협곡 > 무크(Mook)
2세트 엔비(NB) < 소환사의협곡 > 승 무크(Mook)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무크가 엔비를 상대로 난타전을 치렀지만 바론 버프 획득 이후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했다.
무크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오프라인 예선 1일차 2세트에서 엔비를 상대로 40분 동안 치고 받았지만 마지막 전투에서 바론 버프의 힘을 발휘하며 승리했다.
시작부터 난타전이었다. 초반 침투 작전 중에 몰래 숨어 있던 김영훈의 아리와 주민규의 레넥톤이 고대 골렘을 잡던 엔비의 정글러 신민재를 끊었고 블루 버프까지 가져왔다. 그러나 이를 노린 김윤재의 블라디미르가 주민규를 잡으면서 바론 버프는 도로 엔비의 소유가 됐다.
첫 교전 이후 스코어는 크게 벌어지지 않았다. 3킬 차이 안쪽에서 난타전이 진행됐고 그 중에 눈에 띄는 선수는 이즈리얼로 플레이한 무크의 원거리 딜러 이세현이었다. 17분까지 이세현은 팀이 올린 10킬 가운데 절반인 5킬을 가져가면서 무난히 성장했다. 드래곤 전투에서 김영훈의 아리가 매혹을 사용하면서 뛰어 들었고 이세현의 이즈리얼이 침착하게 정리하면서 무크는 20분대까지 앞설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엔비 또한 저력이 있었다. 무크가 하단 2차 포탑을 압박하자 엔비는 소나로 플레이한 임시현이 점멸을 쓴 뒤 크레센도를 작렬시키면서 이세현의 이즈리얼과 주민규의 레넥톤을 묶었고 뒤에서 합류한 이석현의 베인, 김윤재의 블라디미르가 폭발적인 화력을 퍼부으면서 에이스를 띄웠다.
내셔 남작까지 가져가면서 엔비가 판을 뒤집는 듯했지만 무크 또한 성공적으로 버텨냈다. 포탑 파괴 숫자에서 앞선 무크는 5명이 포탑 지키기에 나서면서 골드 획득량에서는 앞서 나갔다.
36분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는 양팀의 원거리 딜러들이 현란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영혼의 대결을 펼쳤지만 엔비의 이석현 홀로 살아 남으면서 판세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승부는 39분경에 달렸다. 엔비 선수들이 포탑을 지키기 위해 본진 주변에 있자 무크가 내셔 남작을 사냥하면서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체력과 마나 등 재생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바론 버프를 두른 무크는 싸움을 걸었고 중앙 교전에서 이세현의 이즈리얼과 김영훈의 아리가 살아남으면서 억제기와 넥서스를 파괴하며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