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윈터 예선] 엔비 'KDA 25' 이석현 앞세워 첫 본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322272031278_20131023224153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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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NB) 2대1 무크(Mook)
1세트 엔비(NB) 승 < 소환사의협곡 > 무크(Mook)
2세트 엔비(NB) < 소환사의협곡 > 승 무크(Mook)
엔비가 아마추어팀간에 펼쳐진 챔피언스 진출전에서 2대1로 승리하면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엔비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오프라인 예선 1일차 3세트에서 무크를 상대로 원거리 딜러 '에이에스디' 이석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엔비의 전황은 그리 좋지 않았다. 상단 지역에서 '롱판다' 김윤재의 신지드가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가긴 했지만 미니언 사냥 갯수는 3개였다. 무크가 조직적인 움직임을 통해 먼저 킬을 내면서 좋은 분위기를 연출할 때마다 엔비는 이석현이 합류하면서 격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조율했다.
12분 중앙 지역 전투에서 무크는 황인철의 바이와 김영훈의 리산드라, 정서연의 애니가 힘을 합쳐 신민재의 자르반 4세를 잡아냈지만 엔비는 곧바로 정승희와 이석현, 임시현이 합류하면서 반격했다. 특히 이석현의 코르키는 3킬을 가져가면서 성장을 시작했다.
전투가 벌어질 때마다 3킬 이상씩 주고 받는 난전이 일었지만 엔비의 원거리 딜러 이석현만은 전투 중에 죽지 않았다. 24분 수풀 전투에서 무크 김영훈의 리산드라가 제대로 싸움을 열었지만 이득은 엔비가 챙겼다. 제드로 플레이한 정승희가 3킬, 이석현이 2킬을 챙기면서 12대9로 킬 차이를 벌렸다.
26분에 벌어진 수풀 전투에서 정승희의 제드가 뒤를 잡혔지만 이석현이 좁은 길목을 지켰고 3킬을 추가하면서 7킬 6어시스트까지 기록했다. 내셔 남작 사냥을 성공한 엔비는 상단 지역을 강력하게 압박했고 억제기와 쌍둥이 포탑을 파괴하면서 승리했다.
이석현은 14킬 11어시스트, 1데스를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