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3 파이널] MVP 김경덕, 한지원과의 힘싸움서 모두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608401920659_20131026085455dgame_1.jpg&nmt=27)
![[WCS S3 파이널] MVP 김경덕, 한지원과의 힘싸움서 모두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608401920659_20131026085455dgame_2.jpg&nmt=27)
▶1경기 김경덕 2대0 한지원
1세트 김경덕(프, 5시) 승 < 벨시르잔재 > 한지원(저, 11시)
2세트 김경덕(프,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한지원(저, 11시)
MVP 김경덕이 IM 한지원을 상대로 힘싸움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16강 승자전에 올라갔다.
김경덕은 26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박람회장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파이널 16강 D조 1경기에서 IM 한지원의 파상공세를 모두 막아내면서 두 세트 모두 역전승을 따냈다.
김경덕은 1세트부터 역전승을 거뒀다.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김경덕은 테크트리를 올리려 했지만 한지원의 저글링과 바퀴 견제로 인해 체제 전환 시점을 놓쳤다. 차원분광기를 확보한 김경덕은 한지원의 12시 확장 기지 지역으로 밀고 들어갔다. 추적자와 광전사, 파수기로 공격을 시작한 김경덕은 한지원의 바퀴, 히드라리스크 체제가 확립되지 않은 타이밍을 노려 큰 이익을 챙겼다.
특히 역장으로 본진과 앞마당에서 충원된 병력이 부화장을 돌아들어오게 만들면서 엄청난 성공을 이뤄냈고 차원분광기를 통한 소환으로 병력 우위까지 점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김경덕은 한지원과 제대로 힘싸움을 펼쳤다. 시작부터 힘을 키운 양 선수는 테크트리를 끝까지 올렸고 자원력까지도 충분히 갖춘 가운데 교전을 펼쳤다. 한지원이 살모사의 납치 기능을 개발하며 교전을 준비했고 김경덕은 폭풍함을 생산, 저그의 병력에 대비했다.
납치를 먼저 성공시키며 폭풍함을 제거한 한지원이 유리하게 풀어가는 듯했지만 김경덕은 고위기사의 환류를 통해 저그의 마법 유닛들을 제거했다. 한지원이 무리군주와 타락귀로 체제를 전환하자 추적자를 추가한 김경덕은 점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무리군주, 타락귀를 모두 잡아내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