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3 파이널] 웅진 김민철, 최성훈 꺾고 최종전 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703182501987_20131027033104dgame_1.jpg&nmt=27)
▶김민철 2대1 최성훈
1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벨시르 잔재 > 최성훈(테, 11시)
2세트 김민철(저, 12시) < 폴라 나이트 > 승 최성훈(테, 6시)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WCS 아메리카 우승자인 '폴트' 최성훈을 제압하고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김민철은 27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박람회장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파이널 16강 A조 패자전에서 최성훈을 2대1로 격파했다. 김민철은 최종전에서 스타테일 김영일과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바퀴와 맹독충, 뮤탈리스크를 조합한 김민철은 맵 중앙에서 벌어진 최성훈의 지상군 병력과의 교전에서 승리했다. 그대로 상대 진영으로 공격을 들어간 김민철은 상대 수비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2세트를 내준 김민철은 '외로운 파수꾼'에서 계속된 3세트 초반 저글링 난입으로 상대 체제를 확인했다. 저글링과 맹독충을 조합한 김민철은 최성훈의 진출 병력을 끊어냈다. 김민철은 경기 중반 최성훈의 3시 확장기지에 저글링을 난입시켜 많은 이득을 챙겼고 6시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
김민철은 11시 몰래 확장기지가 파괴됐지만 뮤탈리스크 견제로 많은 이득을 챙겼다. 경기 중반 울트라리스크를 조합한 김민철은 6시 언덕에 만들어진 최성훈의 땅거미 지뢰와 지상군 조이기를 제거한 뒤 유일한 자원줄이었던 12시 확장기지를 파괴했다.
결국 김민철은 최성훈의 남은 지상군 병력을 정리하고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