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3 파이널] 웅진 김민철, 백동준과 결승 맞대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808185211492_20131028083202dgame_1.jpg&nmt=27)
▶김민철 3대0 조성호
1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프로스트 > 조성호(프, 11시)
2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돌개바람 > 조성호(프, 11시)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소울 조성호를 제압하고 WCS 시즌3 파이널 결승에 진출했다.
김민철은 28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박람회장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파이널 4강전에서 조성호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소울 백동준과 결승을 치르게 됐다.
'프로스트'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바퀴와 저글링 견제로 조성호의 실수를 유도한 김민철은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히드라리스크와 바퀴, 여왕을 이끌고 상대 진영으로 공격을 들어갔다. 김민철은 조성호의 공허포격기와 지상군 병력을 밀어내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김민철은 '돌개바람'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조성호의 올인 공격을 일벌레를 동원해서 막아냈다. 히드라리스크와 군단숙주 조이기를 시도한 김민철은 조성호의 차원분광기 드롭에 본진 부화장이 파괴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조성호의 주요 병력인 거신을 타락귀로 잡아내며 경기를 가져갔다.
승기를 굳힌 김민철은 3세트에서는 조성호의 불사조에 피해를 입었지만 뮤탈리스크로 조성호 본진의 황혼의회를 파괴하는 등 많은 피해를 입혔다. 대사 촉진 업그레이드를 마친 저글링을 추가한 김민철은 진출하던 조성호의 거신을 파괴했다. 결국 김민철은 히드라 리스크를 추가해 상대 병력을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