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김동현이 얼라이언스 '나니와' 요한 루세시와 WCS 글로벌 파이널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김동현은 오는 8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블리즈컨 현장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16위 순위 결정전에서 요한과 5전 3선승제를 치른다. 여기에서 승리한 선수가 16위를 확정하면서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지난 달 벌어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뉴욕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요한에게 포인트에서 역전을 허용했던 김동현은 최근 벌어진 WCS 시즌3 아메리카 승격강등전에서 리퀴드 윤영서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하면서 3,200점을 기록하며 극적으로 포인트가 같아졌다.
WCS 규정에 따라 김동현은 글로벌 파이널 현장에서 요한과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 경기의 승자는 WCS 포인트 1위인 웅진 스타즈 김민철과 16강에서 맞붙는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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