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글로벌 파이널에는 한국 선수가 15명, 외국 선수가 1명 출전한다. 한국 지역에서는 웅진 김민철과 김유진, 스타테일 최지성, 소울 백동준, 프라임 조성주, 에이서 이신형 등 6명이 대표로 선발됐고 유럽에서는 에이서 문성원, IM 정종현, SK게이밍 장민철, MVP 김경덕, 얼라이언스 요한 루세시 등 5명이 나선다. 아메리카에서는 리퀴드 송현덕과 윤영서, EG 이제동, 한이석, CM 스톰 최성훈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가 15명, 외국 선수가 1명 출전하면서 우승은 한국 선수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요한 루세시가 16강에 포함됐다고는 하지만 한국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한 적이 없기 때문. WCS 시즌2 파이널에서 8강에 올랐던 요한 루세시는 이제동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탈락한 것이 WCS에서 거둔 가장 좋은 성적이다.
한국 선수들은 WCS 기간 내내 3곳의 지역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지역은 당연히 한국 선수들이 우승했고 유럽은 정종현, 김경덕, 문성원이, 아메리카는 시즌1을 송현덕, 시즌2와 시즌3를 최성훈이 우승했다. 지역별 상위 랭커들이 모여 펼친 시즌별 파이널에서는 이신형, 최지성, 백동준이 각각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외국 국적 선수들이 우승한 경우는 없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ps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