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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GF] 최지성-김유진, 이제동-조성주 4강서 대결

[WCS GF] 최지성-김유진, 이제동-조성주 4강서 대결
최지성과 김유진, 이제동과 조성주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파이널의 4강에 진출했다.

9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의 블리즈컨 현장에서 진행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글로벌 파이널 16강과 8강 경기 결과 스타테일의 최지성과 웅진 김유진, EG 이제동과 프라임 조성주가 4강 티켓의 주인이 됐다.
화제를 모은 선수는 EG 이제동이었다. 북미 지역 대표로 이번 대회에 나선 이제동은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고 16강에서 '정종왕' 정종현을 3대0으로 가볍게 제치면서 기대를 모았다. 최근 기세가 가장 좋은 선수로 꼽히는 소울 백동준을 8강에서 상대한 이제동은 1대2로 뒤지다가 두 세트를 내리 따내면서 3대2로 역전하면서 현장을 찾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WCS 시즌2 파이널 우승자인 최지성은 16강에서 에이서 문성원을 맞아 3대2로 신승을 거뒀고 8강에서는 WCS 포인트 1위인 웅진 김민철을 3대1로 제압하고 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문성원과의 대결에서는 현란한 의료선 견제 실력을 보여준 최지성은 김민철을 만났을 때에는 해병을 중심으로 한 병력 구성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웅진 김유진 은 북미 지역 WCS 시즌별 우승자를 연파했다. 시즌1 아메리카 우승자인 리퀴드 송현덕을 상대한 김유진은 3대1로 가볍게 승리하고 8강에 올랐고 시즌2와 시즌3를 내리 가져간 테란 최성훈과는 2시간 넘도록 경기를 펼치면서 3대1로 승리하며 북미 킬러 본색을 드러냈다.
WCS 시즌2 코리아의 우승자인 프라임 조성주는 프로토스만 연거푸 잡아냈다. 유럽 대표로 출전한 장민철을 3대1로 꺾은 조성주는 또 한 명의 유럽 대표인 김경덕을 맞아 3대2로 신승을 거두며 4강에 합류했다.

최지성과 김유진, 이제동과 조성주로 결정된 4강전은 5전3선승제로 열리며 10일(한국시각)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S 2013 글로벌 파이널 4강
▶최지성(테)-김유진(프)
▶이제동(저)-조성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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