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GF] 웅진 김유진, 최지성 맹폭 모두 막고 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1007333215333_20131110075008dgame_1.jpg&nmt=27)
![[WCS GF] 웅진 김유진, 최지성 맹폭 모두 막고 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1007333215333_20131110075008dgame_2.jpg&nmt=27)
▶김유진 3대1 최지성
1세트 김유진(프) < 연수 > 승 최지성(테)
2세트 김유진(프) 승 < 아킬론황무지 > 최지성(테)
4세트 김유진(프) 승 < 벨시르잔재 > 최지성(테)
웅진 스타즈 김유진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파이널에서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김유진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CS 글로벌 파이널 4강전에서 스타테일 최지성의 맹공을 모두 막아내며 3대1로 승리,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유진은 1세트에서 몰래 건물 전략을 구사했다. 최근 들어 자주 선을 보이는 몰래 우주관문을 지은 김유진은 예언자를 통해 피해를 주려 했지만 최지성에게 발각되며 실패하고 말았다. 김유진의 전략을 무너뜨린 최지성은 역공을 펼쳤고 프로토스의 앞마당 확장 기지를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아킬론황무지'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는 김유진이 힘싸움을 통해 승리했다. 최지성의 의료선을 동반한 견제 병력을 막아낸 김유진은 거신과 추적자를 구성했고 고위기사까지 충원하면서 역습을 시도햇다.
3세트에서 1세트와 비슷한 전략을 구사한 김유진은 예언자가 최지성의 사신에 의해 발각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최지성이 병력이 모일 때마다 강하게 밀어붙였지만 김유진은 본진에 병력을 배치하며 수비해냈고 몰래 수정탑을 통해 생산한 광전사로 최지성의 확장 기지를 견제하면서 승리했다.
김유진은 4세트에서 차원분광기 견제를 선보였다. 앞마당 확장을 확보한 이후 3개의 관문을 갖춘 김유진은 압박 플레이를 펼쳤다. 최지성이 일꾼을 동원해서 최후의 공격을 펼쳤지만 김유진은 역장으로 이를 막아내면서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