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GF] EG 이제동, 폭군 모드 선보이며 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1008001925079_20131110081637dgame_1.jpg&nmt=27)
![[WCS GF] EG 이제동, 폭군 모드 선보이며 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1008001925079_20131110081637dgame_2.jpg&nmt=27)
▶이제동 3대1 조성주
1세트 이제동(저) 승 < 외로운파수꾼 > 조성주(테)
2세트 이제동(저) 승 < 아킬론황무지 > 조성주(테)
4세트 이제동(저) 승 < 프로스트 > 조성주(테)
"김유진 나와!"
EG '폭군' 이제동이 프라임 조성주를 3대1로 꺾고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파이널의 결승에 진출했다.
이제동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CS 글로벌 파이널 4강전에서 테란 조성주를 상대로 공격적인 플레이로 일관하면서 3대1로 승리하고 결승전에 올랐다.
1, 2세트를 가져간 이제동은 3세트에서 조성주의 현란한 컨트롤과 의료선 흔들기에 의해 무너졌다. 저글링과 맹독충,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갖췄던 이제동은 확장 기지를 확보하긴했지만 조성주가 의료선에 해병을 태워 이리저리 흔드는 플레이를 막지 못했다. 11시 본진쪽으로 의료선을 날리고 정면으로는 땅거미지뢰로 압박하는 플레이에 휘둘리면서 항복했다.
'프로스트'에서 펼쳐진 4세트에서 이제동은 바퀴와 저글링, 맹독충으로 재미를 봤다. 조성주가 2개의 군수공장에서 생산한 지옥불 화염차를 통해 초반 공세를 펼치는 것을 성공적으로 막아낸 이제동은 바퀴와 맹독충으로 조성주의 2차 확장 기지를 띄우면서 우위를 점했다. 군락 체제에서 생산되는 유닛인 울트라리스크와 무리군주로 체제를 바꾼 이제동은 조성주의 본진 바꾸기 전술까지도 저지시키면서 결승 진출을 자축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