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의 최종 대결인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트로피가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CS 글로벌 파이널 결승전을 앞두고 베일에 싸여 둔 우승컵을 공개했다.
메인 무대에 맨 앞쪽에 배치된 우승컵은 스타크래프트2라는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가 하단에 표기되어 최종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트로피임을 확실히 했다. 또 3개의 면에는 저그와 테란, 프로토스의 로고가 각각 새겨져 있어 3개 종족의 경쟁 끝에 탄생한 최후의 승자라는 의미도 담았다.
EG 이제동과 웅진 김유진이 우승컵을 놓고 7전4선승제를 펼치게 되며 승자가 트로피의 영예의 주인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