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DK, 길쌈꾼-벌목꾼 콤비로 포유 압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1614550776804_20131116151245dgame_1.jpg&nmt=27)
![[슈퍼매치] DK, 길쌈꾼-벌목꾼 콤비로 포유 압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1614550776804_20131116151246dgame_2.jpg&nmt=27)
▶DK 1-0 포유
1세트 DK 승-패 포유
DK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13에서 열린 넥슨 도타2 슈퍼매치 3주차 2경기 1세트에서 벌목꾼과 길쌈꾼의 기가 막힌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며 포유를 제압했다.
먼저 압박을 시도한 것은 포유였다. 상단 레인에서 두 명의 선수가 협공을 펼쳤고 '아이스아이스아이스' 대얼 코 페이시앙의 벌목꾼을 압박한 것. 그러나 대얼 코 페이시앙은 체력이 10%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뒤로 빼는 기가 막힌 컨트롤을 선보이며 포유의 공격을 무위로 만들었다.
일방적으로 밀리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포유 입장에서는 계속 아쉬운 교전을 펼쳐야 했다. 상단 레인과 중단 레인에서 펼쳐진 대규모 교전에서 킬수는 맞추긴 했지만 CS는 팀DK가 챙겨간 것. 특히 길쌈꾼의 성장을 막아내지 못하며 포유는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결국 포유는 다섯 명이 함께 상간 레인을 공격하기 위해 돌아가는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초반부터 상단 레인을 단단히 지키고 있던 대얼 코 페이시앙의 플레이에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뒤로 빼야 했다.
킬수에서 밀리지 않던 포유였지만 성장에서 DK에게 크게 밀렸고 결국 16분대 중단 레인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무려 5킬을 내주며 상황은 16대7로 DK가 크게 앞서가기 시작했다. DK는 벌목꾼과 길쌈꾼이 기가 막힌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며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공격이 계속 막히자 포유는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DK 길쌈꾼과 벌묵꾼이 도저히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성장했고 포유는 본진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결국 항복을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