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윈터 쇼케이스 현장에서 챔피언십 e스포츠 계획을 밝히고 '피파온라인3' 공식 e스포츠 경기장인 '아레나'를 12월 중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2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아레나'에서 열린다. 현재 건설 중인 '아레나'는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하부리그도 열릴 예정이다.
넥슨은 대회 관전의 묘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옵저버 시스템을 개발, 다양한 카메라 각도를 통해 경기를 중계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실제 축구를 보는듯한 재미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정헌 본부장은 스포티비와 손을 잡은 이유에 대해 "스포티비는 스포츠 중계에 강점을 갖고 있는 미디어로, 함께 리그를 진행하면 신선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실제 축구가 방송되는 채널에서 '피파온라인3' e스포츠 리그가 방송된다면 충분히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