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통푸, '룬지배자' 길쌈꾼 활약으로 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2119244692946_20131121194349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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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푸 1-0 스타테일
1세트 통푸 승-패 스타테일
통푸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도타2 슈퍼매치 4주차 첫 경기 1세트에서 초반부터 길쌈꾼이 '룬'을 지배하며 스타테일을 단 17분 만에 제압했다.
초반부터 통푸의 중단 레인을 담당하고 있는 통 준 치애의 활약이 돋보였다. 길쌈꾼을 선택한 통준치에는 기가 막힌 궁극기 활용으로 CS를 챙겨가면서 초반 혼자 3킬을 기록했다. 부쩍 성장한 길쌈꾼은 전장을 누비며 스타테일 선수들을 괴롭혔다.
길쌈꾼의 룬컨트롤은 스타테일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길쌈꾼은 더블데미지 룬을 활성화한 뒤 두 명이나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고 스타테일 비사지-미라나 콤비가 잡아내려 했지만 역으로 당하고 말았다.
다행히 강태영의 미라나가 짜오카이의 루빅과 통 준 치에의 길쌈꾼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기선을 완전히 제압당하지는 않았다. 상대의 무리한 공격을 파고드는 강태영의 경기 운영은 하단 레인을 스타테일이 굳건하게 지키는데 큰 도움을 줬다.
이후에도 룬은 거의 길쌈꾼이 차지하며 교전에서 스타테일이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결국 17분 만에 스타테일은 길쌈꾼을 막아내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하고 말았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