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통푸 "이번에는 원소술사다" 스타테일에 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2120155306724_20131121203410dgame_1.jpg&nmt=27)
![[슈퍼매치] 통푸 "이번에는 원소술사다" 스타테일에 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2120155306724_20131121203412dgame_2.jpg&nmt=27)
▶통푸 2대0 스타테일
1세트 통푸 승-패 스타테일
2세트 통푸 승-패 스타테일
통푸가 원소술사와 폭풍령의 콤비 플레이를 통해 급이 다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통푸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도타2 슈퍼매치 4주차 첫 경기 2세트에서 폭풍령의 ‘룬’플레이와 원소술사를 집중적으로 키우는 전략을 앞세워 스타테일을 가볍게 제압했다.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도 초반부터 통푸 중단 레이너 통 준 치에의 폭풍령이 맹활약을 펼쳤다. 1세트에서 길쌈꾼을 선택했던 통 준 치에는 이번에는 폭풍령을 선택해 퍼스트 블러드를 성공시킨 뒤 순식간에 3킬을 기록, 경기를 유리하게 만들었다.
이후에는 비 얀 춘의 원소술사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원소술사는 계속되는 교전에서 킬을 계속 가져갔다. 통푸 선수들은 일부러 상대 체력을 빼놓은 뒤 원소술사에게 킬을 양보하는 팀플레이를 펼쳤고 훌쩍 자란 원소술사는 스타테일 선수들이 힘을 쓰지 못하도록 견제하며 맵을 장악했다.
스타테일은 수정의 여인과 길쌈꾼이 레인 교전에서 어떻게든 버티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미 잘 성장한 원소술사를 잡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포탑을 계속 파괴당한 스타테일은 정글을 돌면서 성장에 주력하려 했지만 폭풍령의 룬플레이에 계속 당하며 이마저도 실패하고 말았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쳐 스폰서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스타테일이었지만 통푸의 수비는 완벽했다. 결국 스타테일은 28분에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