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각성한 다데' 배어진 앞세운 삼성 오존, 다크에 낙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2318584721275_20131123191711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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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오존 1-0 다크(Dark)
1세트 삼성 갤럭시 오존 < 소환사의협곡 > 다크(Dark)
삼성 갤럭시 오존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C조 다크와의 1세트에서 초반 침투 과정에서 5킬을 기록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삼성 갤럭시 오존은 상단 수풀 지역으로 5명이 이동하면서 와드를 심으려 했다. 비슷한 생각을 갖고 나온 다크 선수들과 수풀 지역에서 맞붙은 삼성 오존은 스킬과 점화를 사용하면서 화력을 집중했고 5킬을 가져갔다. 2킬 3어시스트를 가져간 배어진은 도란링을 2개나 확보할 수 있는 골드를 얻었고 다른 선수들도 고르게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초반부터 아이템 격차를 벌렸다.
상단 지역에서 추가 킬이 나오면서 삼성 오존은 쉽게 풀어갔다. 구승빈의 이즈리얼과 조세형의 애니가 궁극기를 사용하면서 다크의 원거리 딜러와 서포터를 잡아낸 삼성 오존은 이후에 펼쳐진 중소 규모 전투에서도 우위를 이어가면서 격차를 벌렸다.
특히 배어진의 활약이 빛났다. 그라가스로 플레이한 배어진은 중앙 지역을 탄탄히 지켜냈고 상단과 하단을 오가면서 킬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상단에서 도망치던 구승빈을 구해내며 킬을 올렸고 하단에서도 다크의 상단 담당 정인철을 잡아냈다.
배어진을 앞세운 삼성 오존은 중앙 지역 억제기를 파괴했고 하단에서 배어진이 다크의 원거리 딜러 김형진의 루시안을 제압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배어진은 6킬 6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동안 1데스도 기록하지 않으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