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진에어 스텔스, 침착한 운영 통해 팰컨스 제압!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2320272745733_2013112320453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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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스텔스 1-0 진에어 팰컨스
1세트 진에어 스텔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팰컨스
진에어 스텔스가 팰컨스와의 형제팀 내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진에어 스텔스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D조 진에어 팰컨스와의 대결 1세트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을 통해 승리했다.
진에어 스텔스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진에어 팰컨스 선수들이 도마뱀 장로 지역으로 침투해서 전투를 걸었고 정글러 연형모의 나서스가 잡아내면서 레드 버프를 가져갔다. 진에어 스텔스가 가져가야 하는 것을 팰컨스에게 빼앗긴 것.
그렇지만 진에어 스텔스는 동요하지 않았아. '리얼폭시' 이상현이 하단으로 내려갔고 진성준과 호흡을 맞춰 킬을 낸 스텔스는 중앙 지역 교전에서도 김남훈과 이상현이 킬을 합작하며 앞서 나갔다.
두 차례 펼쳐진 중규모 전투에서 진에어 스텔스는 상단 담당 여창동이 내려오지 않았음에도 킬을 더 많이 가며갔다. 13분에 펼쳐진 전투에서 3킬을 따내고 2킬을 내준 진에어 스텔스는 15분 교전에서도 김남훈의 카사딘이 한진희의 피들스틱을 기습해서 잡아낸 뒤 두 칸 밖에 남지 않은 체력으로 살아 나는 등 좋은 플레이를 연이어 보여줬다.
9대2까지 앞서 나간 진에어 스텔스는 팰컨스가 몰래 내셔 남작을 사냥하려 하는 것을 간파하고 뒤를 덮치면서 4킬을 추가로 얻어냈다. 게다가 체력이 거의 빠진 내셔 남작을 잡아내면서 22분만에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