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맨해튼 센터의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열린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뉴욕 8강 B조 승자전에서 장민철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막아내고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4강에 오른 김유진은 25일 팀에이서 사샤 호스틴과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하게 됐다.
'구름왕국'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장민철의 모선핵과 지상군 찌르기를 막아낸 김유진은 암흑기사를 소환해 장민철의 본진 탐사정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추적자와 광전사를 조합해 계속 장민철을 압박한 김유진은 본진으로 병력을 난입시켜 수비 병력을 압도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한편 이어 벌어지는 패자전에서는 고석현과 팀리퀴드 얀스 아스가드가 경기를 치른다.
▶1경기 장민철 2대0 얀스 아스가드
▶2경기 김유진 2대0 고석현
▶승자전 김유진 2대0 장민철
1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뉴 폴라리스 랩소디 > 장민철(프, 5시)
2세트 김유진(프, 7시) 승 < 구름왕국 > 장민철(프, 1시)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