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환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맨해튼 센터의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열린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뉴욕 8강 A조에서 최지성과 사샤 호스틴에게 한 세트도 따지 못하고 패배했다.
'골든'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조명환은 2010년 스타2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으며 포유(fOu), 슬레이어스, 라이트 e스포츠, 퀀틱 게이밍, 스타테일 등 여러 게임단을 돌아다녔다.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했지만 해외 대회의 가능성을 깨닫고 2012년 내내 해외팀 소속으로 여러 대회를 출전했다.
2013년 스타테일로 복귀한 조명환은 IEM 카토비체와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했고 레드불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우승하면서 뉴욕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지만 8강에서 최하위로 탈락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