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김민철(왼쪽)과 SK텔레콤 원이삭. 지난 대회 우승자인 SK텔레콤 T1 원이삭과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전승으로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 8강에 진출했다.
28일(한국시각)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CG 스타크래프트2 부문 그룹 스테이지 A조에서 원이삭은 '니콜라스'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홍콩 선수에게 한 세트를 빼았겼을 뿐 나머지 선수를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원이삭은 8강전에서 롱 첸의 슌 콩과 요예 웨스턴 울브즈 '이안'의 승자와 4강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D조에 속한 웅진 김민철도 전승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민철은 8강전에서 A조 2위와 대결하게 됐다.
한편 C조에 속한 CJ 엔투스 김정훈은 내일 오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쿤산(중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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